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 에이지 2 (문단 편집) === Mark of the Assassin === 2011년 10월 발매된 두번째 스토리 DLC. 역시 새로운 지역, 새로운 동료 탈리스, 새로운 적, 다채로운 플레이 등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과 근접하여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받았다. 제작진이 밝힌 플레이타임은 역시 3~4시간. 저널 생략하고 1회차 플레이 때 빠르게 진행하면 2시간 반 ~ 3시간 정도에 엔딩을 볼 수 있다. 난이도는 레거시와 비슷한데 전투는 레거시보다는 본편과 비슷한 편이다. 추천 동료는 관련 사이드 퀘스트가 없는 메릴을 제외한 전부. 특히 이사벨라와 아벨린은 따로 선물도 줄 수 있으니 추천. 진입시기는 유산처럼 아무 때나 진입해도 상관없지만, 액트 3 때 플레이 해야 프로스퍼 공작이 여는 파티에 초대받게 되는 계기, 본편 사이드 퀘스트에서도 등장한 렐리아나, 티건 남작과 구면임을 알아보기에[* 이 사람들 외에도 본편 사이드 퀘스트에서 만나게 되는 드 론세 부인이나 상인 NPC인 엘레간트, 총관 브란 등이 등장하므로 짧막하게나마 대화를 나눌 수 있다. 큰 의미는 없지만 퀘스트(메인 퀘스트의 배교자 잡기, 세바스티안의 동료 퀘스트)의 수행 여부, 현재 호크가 챔피언인가 아닌가에 따라 출력되는 대사가 다르다.] 액트 3 때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.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나, 일직선적인 스토리와 메리 수 캐릭터로 지적되는 탈리스로 인해 스토리 부분에서는 악평을 들었다. 이 DLC를 만들 때까지만 해도 드래곤 에이지2의 DLC들을 잔뜩 뽑아낼 생각이었는지 에필로그 때 배릭이 [[그러나 이 사진이|'탈리스를 본 것은 이게 마지막이 아니었던 것 같다'라고 했지만..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